1만원부터 20만원대 공간을 바꿔주는 이케아 조명 5가지

 

공간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조명 5가지

오늘은 집의 느낌을 바꿔줄 수 있는 이케아의 조명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.

가격은 2만원대부터 20만원대 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습니다.

계속해서 인테리어를 바꾸는데 뭔가 채워지지 않는 2%가 있다면, 가장 먼저 조명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.

그럼 한 순간에 집의 분위기를 확 바꿔줄 수 있는 조명 5가지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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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 소개 순서

1. 비에르크 스피레아
2. 이케아 PADO(파도)
3. 텔뷘
4. 이샥트
5. 포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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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원대 이케아 조명

제품명: 비에르크 스피레아
크기: 25cm/17cm
가격: 19,900 (전구 불필요)
재질: 받침은 플라스틱이고, 갓은 유리

충전해서 사용가능하고, 건전지를 넣어서 포터블 램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식탁위, 소파 옆, 침실 옆 등 공간을 옮겨가며 쓰기가 좋고, 콘센트 선이 노출되어 있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. 디머 기능이 있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실용도를 높인 제품입니다. 은은한 전구라 수유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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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만원대 이케아 조명

제품명: 이케아 FADO (파도)
크기: 25cm/17cm
가격: 24,900 (전구별도 3,500)
재질: 받침은 플라스틱이고, 갓은 유리

가장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조명 '파도' 입니다. 이케아 조명은 스마트 전구를 갈아서 쓸 수 있기 때문에, 전구 하나로 다양한 느낌의 빛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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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만원대 이케아 조명

제품명: 포르소
크기: 35cm
가격: 29,900
재질: 니켈 도금

조명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, 원하는 곳에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. 서재등, 침실등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.
실버,화이트,블랙,그레이,화이트,황동 등 6가지의 컬러가 있어서 집안의 분위기에 맞춰 구매할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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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만원,10만원대 이케아 조명

제품명: 플로어 스탠드 텔뷘 TALLBYN
크기: 40cm/135cm
가격: 69,000/129,000 (전구 별도)
재질: 스틸,니켈도금,아크릴코팅, 유리

루이스폴센의 조명과 비슷한 느낌의 이 조명은 이케아에서 인기있는 제품인 텔뷘 입니다. 사이즈는 단스탠드와 플로스탠드,팬던트로 3종류가 있습니다. 
갓은 기계로 찍어낸 유리제품이 아닌, 입으로 직접 불어 만든 제품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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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만원대 이케아 조명

제품명: 이샥트 ISJAKT
크기: 180cm, 독서등 93cm
가격: 129,000
재질: 스틸,니켈도금,알루미늄

전체등과 독서등으로 두 가지가 달려있는 플로어 스탠드 입니다. 두 전등은 따로 켜고 끌 수 있어 높은 실용도를 보입니다. 천장을 향한 조명은 공간을 더 넓고 높게 보이도록 만들어줍니다. 
다만, 조명을 교체할 수 없습니다. 조명을 교체하지 않아도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.